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보안 지표가 뭐예요?
보안 지표(Security Metrics — MTTD·MTTR 등)를 왕의 '우리 성 안전해?'에 느낌 대신 숫자로 답하는 경비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왕이 물어요. "우리 성, 안전해?" 경비는 느낌으로 대답해요."아마도요"라고 하면 아무것도 고칠 수 없어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고, 어제와 오늘을 비교할 수도 없어요.
재지 않으면 도둑이 백 날을 안에 있어도, 종이 하루 백 번 울려도 몰라요.도둑은 몰래 오래 머물고(체류), 종은 고양이 때문에 너무 자주 울려요(큰 화면). 둘 다 세어 보기 전엔 안 보여요.
보안 지표는 느낌 대신 숫자예요. 얼마나 빨리 알아채고, 얼마나 빨리 쫓아내나.도둑이 들어와서 종이 울릴 때까지, 종이 울리고 도둑을 내보낼 때까지. 이 두 시간만 재도 성이 나아지는지 보여요.
알아채기까지들어와서 종까지 며칠
쫓아내기까지종부터 문 닫을 때까지
고양이 비율울린 종 중 헛울림
판자 대기 날짜틈을 알고 막기까지
달마다 그래프를 그려요. 막대가 내려가면 성이 나아지는 거예요.판자 대기는 틈 장부, 가짜 편지 연 사람은 도둑 수업, 경비견 있는 방은 경비견 이야기예요. 숫자 하나가 기둥 하나씩 비춰요.
팻말은 두 가지예요. 우리가 잘하나, 위험이 커지나.초록 팻말은 우리 솜씨, 빨간 팻말은 다가오는 위험이에요. 어떤 숫자를 잴지는 다섯 기둥이 알려줘요.
한 줄로
보안 지표 = "안전해?"에 느낌 대신 숫자로 답하기. 도둑이 들어와서 알아채기까지, 알아채서 쫓아내기까지, 종 중 고양이 비율, 판자 대기 날짜. 달마다 재서 막대가 내려가면 성이 나아지는 거예요.
Security Metrics. MTTD(평균 탐지 시간), MTTR(평균 대응·복구 시간), 체류 시간, 오탐률, 패치 SLA 준수율, 피싱 클릭률·신고율, 커버리지 같은 숫자로 보안 상태를 재요. KPI는 우리 활동의 성과를, KRI는 커지는 위험을 보여 주고, 둘을 함께 추세로 봐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알아채기까지
MTTD (Mean Time to Detect) - 도둑이 들어와서 종이 울릴 때까지. 평균 며칠인지 세요. 짧을수록 좋아요.
- 쫓아내기까지
MTTR (Mean Time to Respond) - 종이 울리고 도둑을 내보낼 때까지. 순서표가 좋을수록 짧아져요. → 도둑 들었을 때 순서표
- 체류 시간
Dwell time - 도둑이 안에 있던 날수 전부. 종을 기다리지 않고 찾으러 가면 줄어요. → 종을 기다리지 않는 파수꾼
- 오탐률
False positive rate - 고양이 비율. 울린 종 중 헛울림이 몇 개인지. 규칙을 손보면 줄어요. → 경비실의 큰 화면
- 패치 SLA
Patch SLA - 판자 대기 약속. 틈을 알고 며칠 안에 막기로 했는지, 지켰는지. → 매달 도는 틈 장부
- 클릭률 · 신고율
Click rate, report rate - 가짜 편지 연 사람, 신고한 사람. 연 사람은 줄고 신고한 사람은 늘어야 해요. → 도둑 수업
- 커버리지
Coverage - 경비견이 있는 방의 비율. 모르는 방은 지킬 수 없어요. → 방마다 한 마리 경비견, 바깥에서 세는 문
- KPI vs KRI
KPI vs KRI - 초록 팻말과 빨간 팻말. KPI는 우리 솜씨(성과), KRI는 커지는 위험. 둘을 같이 봐요. → 위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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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없는 섬 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