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SIEM이 뭐예요?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를 경비실의 큰 화면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성 곳곳에서 쪽지가 날아와요.문, 창문, 우체통… 하루에 수천 장.
쪽지마다 말이 달라요.한 장씩 읽으면 끝이 없어요.
SIEM은 쪽지를 모아 한 화면에 줄 세워요.같은 말로 고치고, 시간 순서로 늘어놔요.
모으기쪽지를 전부 받아요
같은 말로 고치기낙서도 숫자도 한 가지로
줄 세우기시간 순서대로
나란히 놓으면 도둑이 보여요.세 장이 이어지면 종이 울려요. 종은 경비실로 가요.
화면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요.규칙을 안 적어두면 도둑이 지나가도 조용해요. 규칙은 경비실 사람이 적어요.
한 줄로
SIEM = 성 곳곳의 쪽지를 한 화면에 모아 줄 세우고, 규칙에 맞으면 종을 울리는 큰 화면.
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경비실(SOC)의 눈이에요. 다만 뭘 볼지는 사람이 정해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로그
Log - 쪽지. 문이 열렸다, 누가 로그인했다 — 성 곳곳이 남기는 한 줄 기록.
- 수집
Ingestion - 쪽지 모으기. 모든 곳에서 큰 화면으로 쪽지를 보내는 일.
- 정규화
Normalization - 같은 말로 고치기. 낙서와 숫자를 한 가지 형식으로. 그래야 나란히 놓을 수 있어요.
- 상관 분석
Correlation - 나란히 놓기. 따로면 별거 아닌 쪽지를 이어서 도둑을 찾는 것.
- 탐지 규칙
Detection rule - 종이 울리는 조건. "새벽에 창문·부엌·금고가 10분 안에" 같은 문장. 사람이 적어요.
- 경보
Alert - 종. 규칙에 걸렸을 때 경비실로 가는 것. → 경비실 이야기
- 보관
Retention - 쪽지 서랍. 지난 쪽지를 몇 달치 두는 것. 나중에 발자국을 찾을 때 열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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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한 마리 경비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