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에어갭이 뭐예요?
에어갭(Air Gap)과 오프라인 백업을 제일 소중한 상자를 다리 없는 섬 창고에 두는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여분 상자도 길이 이어진 방에 있어요.여분 상자는 잘 만들어 뒀어요. 그런데 성과 마을을 잇는 길 옆에 있어요 — 도둑도 벌레도 그 길로 와요.
길이 이어진 여분 상자는 같이 잠겨요.도둑의 자물쇠는 길을 따라가며 닿는 상자마다 채워요. 여분 상자까지 잠기면 여분이 아니에요.
에어갭은 다리 없는 섬 창고예요. 배로만, 사람이 직접 옮겨요.제일 소중한 상자는 마을과 길이 이어진 어떤 방에도 안 둬요. 길이 없으니 도둑도 벌레도 못 가요.
길을 끊어요이어진 길이 하나도 없게
배로만사람이 직접 들고 가요
옮길 땐 검사상자 속 벌레는 배에서 잡아요
하나는 꼭 섬에여분 상자 중 하나
대신 불편해요. 가져오는 데 하루, 옮길 땐 꼭 검사해요.배로 옮기는 작은 상자에도 벌레가 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섬에 내리기 전 창문 없는 빈 방에서 열어 봐요.
성이 잠겨도 섬 상자는 멀쩡해요.여분 상자 셋 중 하나는 꼭 섬에 둬요. 도둑이 성을 다 잠가도 거기서 다시 시작해요.
한 줄로
에어갭 = 제일 소중한 상자를 길이 하나도 안 이어진 섬에 두는 것. 배로만, 사람이 직접 옮기고, 옮길 땐 검사해요. 불편하지만 도둑도 벌레도 못 가요.
Air Gap. 네트워크와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긴 시스템이나 백업이에요. 랜섬웨어가 연결된 백업까지 잠그기 때문에 오프라인·불변 백업이 마지막 방어선이 돼요. 데이터를 옮기는 USB 같은 이동식 매체가 새 위험이라 옮길 때마다 검사해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에어갭
Air gap - 다리 없는 섬. 길이 하나도 안 이어진 방. 물리적으로 끊겨 있어요.
- 오프라인 백업
Offline backup - 섬에 둔 여분 상자. 평소엔 길이 없어요. → 멀리 둔 여분 상자
- 불변 백업
Immutable backup - 고쳐 쓸 수 없는 상자. 길이 있어도 정해진 날까지는 아무도 못 바꿔요. 섬 대신 쓰기도 해요.
- 이동식 매체 위험
Removable media risk - 배에 실은 작은 상자. USB 같은 작은 상자가 새 길이 돼요. 옮길 때마다 빈 방에서 검사해요.
- 3-2-1 규칙
3-2-1 rule - 셋 · 둘 · 하나. 사본 셋, 두 곳, 하나는 멀리 — 그 하나가 섬이면 제일 좋아요.
- 랜섬웨어
Ransomware - 길 따라 채우는 자물쇠. 닿는 상자마다 잠가요. → 상자마다 채운 도둑의 자물쇠
- 백업
Backup - 여분 상자. 베껴서 다른 곳에 두는 것. → 멀리 둔 여분 상자
- 망 분리
Network segregation (OT) - 기계 방의 끊긴 길. 공장 기계처럼 멈추면 안 되는 방은 길을 끊거나 아주 좁혀요. → 말 못 하는 기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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