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OSINT가 뭐예요?
OSINT(공개 정보 수집)를, 담을 넘기 전에 마을 소문부터 모아 성 지도를 그리는 도둑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도둑은 담을 넘기 전에 소문부터 모아요.좋은 도둑은 서두르지 않아요. 담을 넘기 전에, 성에 대해 마을이 아는 걸 먼저 다 주워 모아요.
조각은 다 공개돼 있어요. 아무도 안 훔쳤어요.구인 공고는 우리가 어떤 자물쇠를 쓰는지 알려주고, 성 사람들의 게시판 글은 누가 언제 없는지 알려줘요. 성문 이름표는 안내소·문 세기의 단서고, 옛 신문의 유출 명부는 암호말의 단서예요.
OSINT은 마을 소문만 모아도 성 지도가 나오는 거예요.훔친 건 하나도 없어요. 장터·게시판·이름표·옛 신문 조각을 다 합치면 성 지도와 사람 명단이 나와요. 그게 다음 공격의 밑그림이 돼요.
멀리서 보기담은 아직 안 넘어요
우리가 적은 것구인·SNS·이름표
옛 유출 명부암호말 힌트가 돼요
합치면 지도조각 하나하나는 사소해요
도둑이 보기 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 소문을 봐요.파란 모자가 도둑과 같은 눈으로 우리 성을 봐요 — 밖에서 문을 세고, 정찰처럼 소문을 모아요. 필요 없는 이름표는 떼고, 성 사람에겐 광장에서 성 얘기 조심을 가르쳐요.
정찰은 도둑의 첫 걸음이에요.OSINT은 도둑의 일곱 걸음 중 첫 걸음, 정찰이에요. 여기서 우리 발자국(공격 표면)을 줄이면 도둑의 지도가 흐려져요.
한 줄로
OSINT = 도둑이 담을 넘기 전에 공개된 마을 소문(구인 공고·SNS 글·성문 이름표·옛 유출 명부)만 모아 성 지도와 사람 명단을 그리는 것. 훔치지 않고, 밖에 나온 조각만 맞춰요.
Open-Source Intelligence.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정보(웹사이트, 구인 공고, SNS, DNS 기록, 유출 데이터, 다크웹)를 모아 표적을 파악하는 정찰 활동이에요. 킬 체인의 첫 단계라, 방어자도 같은 방법으로 자기 조직의 공격 표면을 먼저 점검해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OSINT
OSINT - 소문만 모아도 지도. 공개된 정보만 모아 표적을 파악해요. 훔치는 게 아니라 밖에 나온 걸 줍는 거예요.
- 정찰
Reconnaissance - 도둑의 첫 걸음. 공격 전에 표적을 살피는 단계. → 도둑의 일곱 걸음의 1단계
- 풋프린팅
Footprinting - 성문 이름표 모으기. 조직의 도메인·IP·직원 목록을 그러모으는 것. → 마을 안내소
- 소셜 미디어 노출
Social media exposure - 성 사람이 스스로 적은 글. 누가 언제 없는지, 무슨 도구를 쓰는지 스스로 알려줘요. → 도둑 수업
- 유출 데이터 검색
Breach data search - 옛 신문 속 명부. 예전에 새어 나온 명부에서 암호말을 찾아요. → 열쇠 천 개를 꽂아보는 도둑
- 다크웹 모니터링
Dark web monitoring - 뒷골목 소문 듣기. 우리 명부가 뒷골목에서 팔리는지 지켜봐요. → 망루 위의 친구
- 디지털 발자국 줄이기
Reducing digital footprint - 이름표 떼기. 필요 없는 공개 정보를 지워 도둑의 지도를 흐리게 만들어요.
- 공격 표면
Attack surface - 밖에서 보이는 우리 문. 도둑이 노릴 수 있는 모든 창구. → 바깥에서 세는 우리 성의 문
다음 이야기
성문을 잠가도 창문이 열려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