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DNS가 뭐예요?
도메인 이름 시스템(Domain Name System)을 이름을 주소로 바꿔주는 마을 안내소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사람들은 이름만 알아요.'사진 성', '편지 성'. 그런데 길은 숫자 주소로만 찾아가요.
숫자 주소를 다 외울 순 없어요.성이 이사라도 가면 외운 게 다 틀려요.
DNS는 이름을 주소로 바꿔주는 안내소예요.'사진 성이 어디예요?' '동쪽 3번길 7이요.' 이름만 알면 돼요.
이름사람이 외우는 것
주소길이 아는 것
안내소대신 물어봐 줘요
잠깐 적어두기같은 질문은 바로 답해요
우리 안내소가 모르면 더 큰 안내소에 물어봐요.마을 → 나라 → 세상 → 그 성의 안내소. 답은 잠깐 적어둬요 — 복사본 창고처럼요.
안내소가 거짓말하면 가짜 성으로 가요.그래서 답에 도장을 찍고(DNSSEC), 질문은 봉인해서 보내요(DoH). 가짜 성 이야기는 문지기 이야기에도 있어요.
한 줄로
DNS = '사진 성'이라는 이름을 '동쪽 3번길 7' 주소로 바꿔주는 마을 안내소.
Domain Name System. 1983년부터 있었어요. 8.8.8.8과 1.1.1.1이 유명한 안내소예요. 안내소가 멈추면 인터넷이 멈춘 것처럼 보여요 — 성들은 멀쩡한데 아무도 못 찾아가니까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도메인
Domain name - 이름. photo.example.kr 처럼 사람이 외우는 글자.
- IP 주소
IP address - 숫자 주소. 길이 실제로 찾아가는 번호. → 문이 많은 성벽
- 리졸버
Resolver - 마을 안내소. 내 대신 물어보고 다니는 곳. 8.8.8.8, 1.1.1.1.
- 권한 서버
Authoritative server - 그 성 본인의 안내소. 정답을 가진 마지막 안내소.
- 루트 · TLD
Root · TLD - 세상 안내소 · 나라 안내소. .kr, .com 같은 큰 칸을 나눠 맡아요.
- TTL
TTL - 적어둔 답의 유통기한. 지나면 다시 물어봐요. → 복사본 창고
- DNSSEC
DNSSEC - 도장 찍힌 답. 안내소가 바꿔치기한 답을 알아볼 수 있어요.
- DoH · DoT
DoH · DoT - 봉인된 질문. 길에서 누가 어디 가는지 못 엿들어요. → 봉인된 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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