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IAM이 뭐예요?
신원·접근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를 성의 명부 관리소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성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요리사, 회계, 손님, 고치는 사람… 오늘 들어온 사람, 어제 나간 사람.
명부가 없으면 엉망이 돼요.나간 사람은 열쇠를 갖고 있고, 새 사람은 열쇠가 없어 기다리고, 문지기는 얼굴을 몰라요.
IAM은 성의 명부 관리소예요.누가 성 사람인지, 정말 그 사람인지, 무슨 문을 열 수 있는지를 한 곳에서 맡아요.
명부누가 성 사람인지
문지기정말 그 사람인지
모자와 열쇠무슨 문을 열 수 있는지
대장누가 언제 무엇을
들어올 때, 바뀔 때, 나갈 때 명부를 고쳐요.나가는 날 명부에서 지우면 모든 문이 한꺼번에 닫혀요. 열쇠를 하나하나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요.
명부엔 사람만 있는 게 아니에요.심부름 로봇(서비스 계정)과 옆 마을 손님(협력사)도 명부에 있어야 해요. 잊기 쉬운 건 늘 이쪽이에요.
한 줄로
IAM = 누가 성 사람이고, 정말 그 사람이며, 무슨 문을 열 수 있는지를 한 곳에서 맡는 명부 관리소.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문지기(MFA), 반지(패스키), 통행증(SSO), 모자(RBAC), 조건 문장(ABAC), 금고(PAM)가 전부 이 관리소의 일이에요. Okta, Microsoft Entra ID, AWS IAM 같은 것들.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신원
Identity - 명부의 한 줄. 이 사람(또는 로봇)이 성의 누구인지.
- 인증
Authentication - 정말 그 사람? 문지기의 일. → 세 번 확인하는 문지기, 성문을 알아보는 반지
- 계정 수명주기
Lifecycle (Joiner · Mover · Leaver) - 입성 · 이동 · 퇴성. 명부가 바뀌는 세 순간. 퇴성 날이 제일 중요해요.
- 프로비저닝
Provisioning - 모자와 열쇠 나눠주기. 명부에 적히면 자동으로 모자·반지·통행증이 나가고, 지우면 자동으로 돌아와요.
- 디렉터리
Directory - 명부 책 자체. Active Directory, LDAP. 명부를 담아두는 큰 책.
- 서비스 계정
Service account - 심부름 로봇. 사람이 아닌데 열쇠가 있어요. 주인이 없으면 위험해요. → 금고 이야기
- 접근 검토
Access review - 명부 점검 날. 분기마다 줄줄이 읽어요. 아직 있어야 할 사람인가, 그 모자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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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도장 찍힌 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