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SOAR가 뭐예요?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를 종이 울리면 순서표를 스스로 넘기는 경비실 기계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경비실에 종이 하루에 천 번 울려요.경비실 친구는 한 명이에요. 종 하나하나를 손으로 봐요.
종마다 순서표를 손으로 넘겨요. 그런데 열 번 중 아홉 번은 고양이예요.고양이 종을 보는 동안 진짜 도둑의 종은 뒤로 밀려요. 순서표는 좋은데, 사람 손이 느려요.
SOAR는 경비실의 자동 순서표 기계예요.종이 울리면 기계가 먼저 뛰어요. 스스로 일지를 찾고, 망루에 묻고, 고양이면 끄고, 도둑이면 문을 잠가요. 사람에겐 요약 쪽지 한 장만 보내요.
순서표를 기계에적어둔 대로 스스로
친구들을 한 줄로일지·망루·경비견에 대신 물어요
한 장에 모아요종 하나 = 쪽지 하나
사람은 어려운 것만고양이는 기계가 꺼요
기계는 정해진 순서로 물어보고, 갈림길에서 스스로 골라요.일지를 찾고, 망루 친구에게 묻고, 고양이면 끄고, 도둑이면 경비견에게 문을 잠그게 해요.
천 개 중 990개는 기계가, 열 개는 사람이 봐요.그 열 개는 기계가 처음 보는 도둑이에요. 기계는 적어둔 순서만 해요 — 처음 보는 건 사람이 봐요. 큰 화면이 종을 모으고, 이 기계가 종을 처리해요.
한 줄로
SOAR = 종이 울리면 기계가 먼저 일지 찾고, 망루에 묻고, 고양이면 끄고, 도둑이면 문 잠그고, 사람에겐 요약 쪽지 한 장만 주는 경비실의 자동 순서표.
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경보가 오면 플레이북대로 여러 보안 도구(SIEM, CTI, EDR, 티켓)를 자동으로 호출해 조사·대응하고,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케이스만 받아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SOAR
SOAR - 자동 순서표 기계. 종이 울리면 스스로 순서표를 넘기고 친구들에게 대신 물어봐요.
- 플레이북 자동화
Playbook automation - 적어둔 순서를 기계가. 사람이 하던 순서표를 기계가 그대로 해요. → 도둑 들었을 때 순서표
- 오케스트레이션
Orchestration - 친구들을 한 줄로 세우기. 일지, 망루, 경비견, 문지기에게 순서대로 묻고 시키는 것.
- 케이스 관리
Case management - 종 하나에 쪽지 하나. 누가 뭘 봤고 뭘 했는지 한 장에 모아요.
- 자동 대응
Automated response - 도둑이면 문 잠그기. 사람이 오기 전에 기계가 먼저 가둬요. → 경비견
- 오탐 줄이기
Alert fatigue - 고양이 종 끄기. 열 번 중 아홉 번인 고양이를 기계가 걸러야 사람이 도둑을 봐요.
- SIEM
SIEM - 종을 모으는 큰 화면. 큰 화면이 종을 울리고, 이 기계가 종을 처리해요. → 경비실의 큰 화면
- 티켓
Ticket - 사람에게 가는 쪽지. 기계가 못 푼 것만 사람 책상에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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