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피싱이 뭐예요?
피싱(Phishing)을 우체국인 척 보낸 가짜 편지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성에는 매일 편지가 와요.우체국, 시장, 친구… 대부분은 진짜예요.
도둑이 우체국인 척 편지를 보내요.'소포가 왔어요, 오늘까지, 여기로 오세요.' 급하게, 겁주며, 상 준다며.
피싱은 아는 사람인 척 속여서 열쇠를 받아내요.성벽도 자물쇠도 안 부숴요. 내가 직접 열어주게 해요.
아는 척우체국, 사장님, 은행
급하게오늘까지, 안 하면 큰일
가짜 성문똑같이 생긴 문
내가 여는 문도둑은 아무것도 안 부숴요
편지만이 아니에요.문자로(스미싱), 전화로(보이스 피싱), 그리고 내 이름과 상사 이름을 알고 콕 집어서(스피어 피싱).
겉봉을 보고, 문 앞에서 한 번 멈춰요.보낸 주소가 진짜인지, 문이 진짜 성문인지. 반지는 가짜 성문에 안 켜져요. 그래도 백 명 중 한 명은 속아요 — 그래서 "이상한 편지" 신고 종을 둬요.
한 줄로
피싱 = 아는 사람인 척 편지를 보내, 내가 직접 열쇠를 건네거나 가짜 성문에 들어가게 하는 것. 성벽을 안 부숴요 — 나를 속여요.
Phishing. 도둑 백과사전의 T1566, 침입의 가장 흔한 첫걸음이에요. 방어는 훈련, 신고 종, 가짜 성문에 안 켜지는 반지(패스키), 그리고 진짜 우체국 도장(SPF·DKIM·DMARC).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스피어 피싱
Spear phishing - 콕 집어 보내기. 내 이름, 상사 이름, 요즘 하는 일까지 알고 써요.
- 스미싱
Smishing - 문자 편지. '소포 도착 → 링크'. 휴대폰이라 더 급하게 눌러요.
- 보이스 피싱
Vishing - 전화. 목소리로 우체국·은행·경찰인 척.
- 가짜 성문
Phishing site - 똑같이 생긴 문. 열쇠를 여기 넣는 순간 도둑에게 가요. → 문지기 이야기
- 겉봉 주소
Sender address - 보낸 사람 주소. post-office.kr 과 post-offlce.kr. 한 글자가 달라요.
- 우체국 도장
SPF · DKIM · DMARC - 진짜 우체국이 찍은 도장. 어느 우체국이 내 이름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는지 안내소에 적어둬요.
- 신고 종
Report button - '이상한 편지' 종. 한 명이 울리면 경비실이 모두의 편지를 치워요. → 성의 경비실
- T1566
T1566 - 백과사전의 번호. → 도둑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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