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중간자 공격이 뭐예요?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MITM)을 성과 상점 사이에서 편지를 몰래 뜯어보고 바꿔 쓰는 가짜 배달부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우리 성배달부상점상점'금화 10개 보내요' — 편지는 배달부가 들고 가요

성에서 상점으로 편지를 보내요. 배달부가 들고 가요.편지엔 '금화 10개 보내요' 라고 적었어요. 상점에 도착하면 상점이 읽어요.

나: 몰라요금화 10개상점으로뜯어서 읽고가짜 배달부금화 100개도둑 창고로바꿔 써요상점상점: 몰라요편지는 잘 도착했어요 — 그런데 내용이 달라요

가짜 배달부가 편지를 뜯어 읽고, 바꿔 써요. 둘 다 몰라요.편지는 잘 도착했어요. 그런데 내용이 달라요. 나도 상점도 진짜 배달부라고 믿어요.

우리 성중간에 선 가짜 배달부상점상점두 사람 사이에 몰래 끼어들어 편지를 읽고 바꿔요양쪽 다 진짜 배달부라고 믿어요

중간자 공격은 편지를 중간에서 뜯어보는 배달부예요.두 사람 사이에 몰래 끼어들어요. 편지를 읽고, 바꿔 쓰고, 다시 봉해서 전해요.

몰래 읽어요편지 속 비밀이 새요
바꿔 써요금화 10개가 100개로
둘 다 몰라요배달부 옷을 입었으니까
마을 공용 우체통끼어들기 제일 쉬운 곳
읽을 수가 없어!봉인 편지: 열쇠 없인 못 읽어요상점진짜 상점 도장 맞네상점 신분증: 진짜인지 먼저 확인봉인 + 신분증 = 배달부가 중간에 있어도 소용없어요봉인 편지는 암호화, 신분증은 인증서예요

편지를 봉인하고, 상점이 진짜인지 먼저 확인해요.봉인 편지는 열쇠 없인 못 읽어요. 상점 신분증을 먼저 보면 가짜 상점에 편지를 보내는 일도 없어요.

마을 공용 우체통누가 훔쳐볼지 몰라요봉인된 땅굴로 보내요공용 우체통은 조심, 땅굴은 안심가짜 안내소가 길을 잘못 알려줄 수도 있어요

마을 공용 우체통은 조심해요. 봉인된 땅굴로 보내면 안심이에요.공용 와이파이가 마을 공용 우체통이에요. 봉인된 땅굴로 보내면 돼요. 가짜 안내소가 길을 잘못 알려주는 수법도 있어요.

한 줄로

중간자 공격 = 성과 상점 사이에 몰래 끼어든 가짜 배달부가 편지를 읽고 바꿔 쓰는 것. 막으려면 봉인 편지상점 신분증 확인.

Man-in-the-Middle (MITM) Attack. 공격자가 두 통신 당사자 사이에 끼어들어 트래픽을 도청하거나 변조해요. HTTPS(TLS 암호화 + 인증서 검증)와 VPN 이 대표적인 방어예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중간자 공격
Man-in-the-middle (MITM)
편지를 중간에서 뜯어보는 배달부. 둘 사이에 끼어들어 읽고 바꿔요. 양쪽 다 몰라요.
도청
Eavesdropping
몰래 읽기. 바꾸지 않고 읽기만 해도 비밀은 새요.
변조
Tampering
바꿔 쓰기. 금화 10개를 100개로, 상점 주소를 도둑 창고로.
공용 와이파이
Public Wi-Fi
마을 공용 우체통. 누구나 쓰는 곳이라 끼어들기 제일 쉬워요.
ARP / DNS 스푸핑
ARP / DNS spoofing
가짜 안내소. 길을 잘못 알려줘서 편지가 도둑에게 가게 해요. → 마을 안내소
HTTPS
HTTPS
봉인 편지 + 상점 신분증. 둘을 한 번에 해요. 주소창의 자물쇠가 그 표시예요. → 열쇠 없이는 못 읽는 편지
인증서
Certificate
상점 신분증. 마을 관청이 찍어 준 도장이라 도둑이 흉내 못 내요.
VPN
VPN
봉인된 땅굴. 공용 우체통을 안 거치고 성까지 바로 가요. → 봉인된 땅굴
다음 이야기
열쇠 천 개를 다 꽂아보는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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