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IoT · OT 보안이 뭐예요?
IoT·OT 보안(IoT / OT Security)을 성 안에서 말없이 일하는 기계들 — 우물 펌프, 성문 도르래, 온도계 — 를 지키는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성엔 사람 말고도 일하는 기계가 많아요.우물 펌프, 성문 도르래, 온도계. 밤낮없이 일하지만 말은 못 해요. 누가 만졌는지, 아픈지, 스스로 말하지 못해요.
사람 방식으로는 못 지켜요.경비견은 기계 안에 못 들어가요. 암호말은 공장에서 붙인 그대로예요. 목수의 판자도 대기 어렵고, 한 번 멈추면 온 성이 목말라요.
IoT·OT 보안은 기계 복도를 따로 두고, 파수꾼이 대신 봐 주는 거예요.기계들은 리본 너머 자기 복도에 두어요. 기계는 스스로 말을 못 하니 복도 파수꾼이 대신 지켜봐요. 그리고 어떤 기계가 있는지 목록표에 다 적어요.
기계 복도 따로리본으로 사람 복도와 나눠요
파수꾼이 대신기계는 안 건드리고 듣기만
기계 목록표빠진 기계가 없게
공장 암호말 바꾸기admin/admin 은 안 돼요
파수꾼은 기계를 건드리지 않아요. 복도에서 듣기만 해요.기계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면 복도 파수꾼이 종을 쳐요 — 기계를 멈추지 않고요. 도둑은 리본 너머로 못 가고, 공장 암호말은 새것으로 바꿔요.
우물은 계속 돌고, 도둑은 닿지 못해요.기계는 멈추면 안 되니까 순서가 달라요 — 먼저 리본으로 나누고, 파수꾼이 듣고, 판자는 쉬는 날에 대요. 어떤 기계가 있는지는 바깥에서도 세어 봐요.
한 줄로
IoT·OT 보안 = 말 못 하는 성 안 기계들을 리본 너머 자기 복도에 두고, 파수꾼이 대신 듣고, 목록표에 다 적고, 공장 암호말을 바꾸는 일. 기계는 멈추지 않게, 도둑은 닿지 않게.
IoT / OT Security. 센서·카메라·공장 설비처럼 에이전트를 설치할 수 없고 패치가 어려운 장비를 지키는 일이에요. 네트워크 분리, 패시브 모니터링, 자산 인벤토리, 기본 비밀번호 변경이 핵심이고, 가용성과 안전(safety)이 늘 먼저예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IoT
IoT - 말 못 하는 작은 기계들. 온도계, 카메라, 문 센서. 마을과 이어져 있지만 경비견은 못 들어가요.
- OT · ICS
OT · ICS - 성을 돌리는 큰 기계. 우물 펌프, 성문 도르래. 공장과 발전소의 설비예요. 멈추면 성이 멈춰요.
- 기본 비밀번호
Default password - 공장 암호말. admin/admin 처럼 공장에서 붙인 그대로. 도둑 백과사전 첫 장에 적혀 있어요. → 암호말 이야기
- 펌웨어 업데이트
Firmware update - 기계에 대는 판자. 낡아서 안 맞거나 멈출 수 없어 어려워요. 쉬는 날에 대요. → 목수가 보낸 판자
- 네트워크 분리
Network segmentation - 리본으로 나눈 기계 복도. 사람 복도에서 기계 복도로 못 넘어가요. → 색 리본으로 나눈 복도
- 패시브 모니터링
Passive monitoring - 건드리지 않고 듣기. 파수꾼이 복도에서 기계 소리만 들어요. → 복도를 지키는 사람
- 레거시
Legacy - 아주 오래된 도르래. 만든 대장간이 없어져서 판자가 없어요. 그래서 리본이 먼저예요. → 기계 세어 보기
- 안전 vs 보안
Safety vs security - 멈추지 않는 게 먼저. 사람 성에선 잠그는 게 먼저지만, 기계 성에선 우물이 도는 게 먼저예요. 그래서 밖에서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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