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패치가 뭐예요?

패치(Patch)를 목수가 보내온 판자를 성벽 틈에 붙이는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목수CVE-2024-1234CVE-2024-5678틈을 찾을 때마다 덧댈 판자를 만들어 보내요 — 매달, 급하면 바로

목수가 판자를 보내와요.을 찾을 때마다 덧댈 판자를 만들어 보내요. 매달 한 번, 급하면 바로.

먼지 쌓인 판자 더미나중에… 지금 바쁜데틈은 그대로

판자는 왔는데 아무도 안 붙여요.'나중에', '바쁜데', '붙이면 뭐 고장 나면 어떡해'. 판자 더미만 쌓여요.

붙이는 사람어느 벽에 틈이 있나급한 것부터작은 벽에 먼저붙였는지 확인판자를 받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것까지가 패치예요

패치는 판자를 제때 붙이는 일이에요.판자를 받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것까지가 패치예요. 급한 것부터, 작은 벽에서 시험하고, 붙였는지 확인해요.

틈 찾기벽마다 돋보기
급한 것부터도둑이 이미 쓰는 틈
작은 벽에 먼저문까지 막지 않나 시험
붙였나 확인붙였다고 믿지 말고 봐요
이번 달둘째 화요일: 판자 붙이는 날정한 날에 모아서 붙여요급함!도둑이 이미 쓰는 틈오늘 바로급한 판자는 그날을 안 기다려요

붙이는 날을 정해두면 쌓이지 않아요.매달 정한 날에 모아서 붙여요. 도둑이 이미 쓰는 틈은 그날을 안 기다려요.

오래된 창고안 맞아요그 틈 앞에 문지기를 세워요작은 벽문까지 막혔어요그래서 작은 벽에서 먼저 시험해요

판자가 안 맞는 벽도 있어요.오래된 창고엔 판자가 안 맞아요. 그럼 그 틈 앞에 문지기를 세우고 복도를 나눠요. 판자가 문까지 막아버릴 때도 있어서, 작은 벽에서 먼저 시험해요.

한 줄로

패치 = 목수가 보낸 판자를 성벽 틈에 제때 붙이는 일. 받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것까지.

Patch. 대부분의 사고는 판자가 있는데 안 붙인 틈으로 시작해요. 붙이는 날(Patch Tuesday), 급한 것부터(KEV), 작은 벽에서 시험(스테이징), 그리고 확인.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패치
Patch
판자. 목수(만든 회사)가 틈을 막으라고 보내는 덧댐. → 아무도 모르는 구멍
패치 관리
Patch management
판자 붙이는 순서와 날. 어느 벽에 뭘 언제 붙일지 정하는 일 전체.
취약점 스캔
Vulnerability scan
벽마다 돋보기. 우리 성에 어떤 틈이 있는지 목록을 만들어요.
우선순위 (CVSS · KEV)
Prioritization (CVSS · KEV)
급한 판자. 틈이 얼마나 큰지(CVSS), 도둑이 이미 쓰는지(KEV)로 순서를 정해요.
스테이징
Staging
작은 벽. 먼저 붙여보고 문이 막히지 않나 보는 곳.
패치 화요일
Patch Tuesday
붙이는 날. 매달 둘째 화요일에 목수들이 판자를 한꺼번에 보내요.
가상 패치
Virtual patch
틈 앞 문지기. 판자가 안 맞거나 아직 없을 때. → 창구 앞 쪽지 검토원
레거시
Legacy
판자 안 맞는 오래된 창고. 목수가 더는 판자를 안 만들어요. → 이름표 못 다는 물건
다음 이야기
멀리 둔 여분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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