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클라우드 보안이 뭐예요?

클라우드 보안, 그중에서도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을 마을에 빌린 창고 수백 개의 문단속을 매일 점검하는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우리 성마을에 빌린 창고 — 수백 개요즘은 상자를 성 밖 빌린 창고에 둬요

요즘은 상자를 성 밖 빌린 창고에 둬요. 창고가 수백 개예요.빌린 창고는 마을 곳곳에 있어요. 성벽 안이 아니에요.

벽이랑 지붕은 제가 봐요문단속은 우리 몫이에요문은 열려 있고 열쇠는 문에길 가던 도둑이 그냥 들어가요빌린 창고에선 벽보다 안 잠근 문이 더 흔한 사고예요

창고 주인은 벽과 지붕만 봐요. 문단속은 우리 몫이에요.그런데 창고가 수백 개라 누가 문을 열어 뒀는지 아무도 몰라요. 빌린 창고에선 벽이 뚫리는 것보다 안 잠근 문이 훨씬 흔한 사고예요.

바로 종잘 잠김문 열림열쇠가 열 개상자가 길가에매일 아침, 창고마다 문단속 표를 돌아요잘못 잠긴 문은 그 자리에서 종을 울려요

클라우드 보안 점검은 매일 창고마다 문단속 표를 도는 거예요.문이 열렸나, 상자가 길에서 보이나, 열쇠가 너무 많나.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매일 아침 돌아요. 잘못은 그 자리에서 종을 울려요.

벽은 주인, 문은 우리책임을 나눠 가져요
매일 자동 점검수백 개를 사람이 못 돌아요
열린 문 찾기길가 상자, 남는 열쇠
바로 종경비실로, 때론 스스로 닫기
창고 문단속 표문이 잠겨 있나 (길에서 보이나)열쇠가 너무 많지 않나상자는 봉인 편지로 두었나일지가 켜져 있나마을 규칙 표에 맞나열린 문은 기계가 바로 닫기도 해요(자동 수정)표는 매일 똑같이,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돌아요

표는 매일 똑같아요. 그리고 열린 문은 기계가 바로 닫기도 해요.열쇠가 많으면 명부 관리소에, 상자는 봉인 편지로, 일지는 켜 두기. 잘못 잠긴 문은 경비실에 종을 울리거나 스스로 닫아요.

창고 문지기 — 드나드는 사람을 봐요문단속 점검 — 창고 자체를 봐요둘 다 있어야 빌린 창고가 안전해요

창고 문지기는 드나드는 사람을 보고, 문단속 점검은 창고 자체를 봐요.바깥 창고 문지기는 누가 뭘 들고 가는지 봐요. 문단속 점검은 문·열쇠·상자 놓인 자리를 봐요. 둘 다 있어야 해요 — 그래도 도둑이 창고 주인 벽을 뚫는 일은 점검표로 못 막아요.

한 줄로

클라우드 보안(CSPM) = 빌린 창고 수백 개의 문단속(열린 문, 길가 상자, 남는 열쇠)을 기계가 매일 표로 점검하고, 잘못은 바로 종을 울리거나 스스로 닫는 일. 벽은 주인이, 문은 우리가.

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클라우드 계정의 설정(공개 스토리지, 과다 IAM 권한, 미암호화, 로그 꺼짐)을 정책 기준으로 지속 점검해 잘못된 설정을 찾아 알리고 자동 수정해요. 공동 책임 모델에서 '우리 몫'을 지키는 도구예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CSPM
CSPM
문단속 점검 기계. 빌린 창고 수백 개를 매일 표대로 돌아요. 창고 안 상자가 아니라 문·열쇠·자리를 봐요.
공동 책임 모델
Shared responsibility model
벽은 주인, 문은 우리. 창고 주인이 벽·지붕·땅을 지키고, 우리가 문단속·열쇠·상자를 지켜요. 어디까지가 누구 몫인지 먼저 알아야 해요.
설정 오류
Misconfiguration
안 잠근 문. 벽이 뚫린 게 아니라 우리가 문을 열어 둔 것. 빌린 창고 사고의 대부분이에요.
공개 버킷
Public bucket
길가에 놓인 상자. 마을 사람 누구나 열어 볼 수 있게 놓인 상자. 제일 흔한 사고예요.
IAM 과다 권한
Excessive IAM permissions
열쇠가 너무 많아요. 창고 하나에 열쇠 열 개면 하나는 잃어버려요. → 성의 명부 관리소
CASB 와의 차이
Versus CASB
문지기는 사람을, 점검은 창고를. 창고 문지기는 드나드는 사람과 상자를 보고, 문단속 점검은 창고 자체의 상태를 봐요. → 바깥 창고 문지기
컴플라이언스 검사
Compliance check
마을 규칙 표. 마을이 정한 규칙(어디에 뭘 두면 안 되나)에 창고 하나하나를 대 봐요. 같은 표로 매일요.
자동 수정
Auto-remediation
열린 문을 기계가 닫아요. 종을 울리고 기다리지 않고, 정해진 잘못은 그 자리에서 고쳐요. 길가 상자는 바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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