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데브섹옵스가 뭐예요?
데브섹옵스(DevSecOps)를 탑을 다 짓고 검사하는 대신, 도면 그릴 때부터 경비가 목수 옆에 앉는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옛날엔 탑을 다 지은 뒤에야 경비가 봤어요.목수가 몇 달 동안 탑을 다 지어요. 그제야 경비가 와서 틈을 찾아요.
다시 지으면 늦고, 검사를 빼면 위험해요.틈을 고치려고 부수고 다시 지으면 몇 달이 걸려요. 그래서 검사를 빼먹으면 도둑이 틈을 먼저 찾아요.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했어요.
데브섹옵스는 짓는 동안 같이 보는 목수와 경비예요.경비가 도면 그릴 때부터 옆에 앉아요. 벽돌 하나 쌓을 때마다 자동으로 검사해요. 그래서 빨리 짓고도 안전해요.
도면부터 같이검사를 맨 앞으로 옮겨요
벽돌마다 자동 검사사람이 기다리지 않아요
부품 목록도 확인남이 만든 벽돌도 봐요
열쇠는 상자에도면에 못 박지 않아요
벽돌은 검사대를 차례로 지나고, 빨간 벽돌은 문에서 멈춰요.도면 검사, 부품 확인, 열쇠 찾기, 벽 두드리기. 하나라도 빨간불이면 문이 닫히고, 목수가 그 자리에서 고쳐요.
빨리 지었는데 튼튼해요.틈을 짓기 전에 잡으면 벽돌 하나 값이에요. 다음 이야기: 짓기 전에 도둑 눈으로 도면 보기.
한 줄로
데브섹옵스 = 탑을 다 짓고 검사하는 대신, 도면 때부터 경비가 목수 옆에 앉고 벽돌마다 자동 검사해서, 빨리 짓고도 안전한 방식.
DevSecOps. 개발(Dev)·보안(Sec)·운영(Ops)을 한 팀으로 묶고, 보안 검사를 CI/CD 파이프라인 안에 자동화해 넣어요. 보안이 나중에 붙는 관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가는 동료가 돼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데브섹옵스
DevSecOps - 같이 짓는 목수와 경비. 만드는 사람, 지키는 사람, 돌리는 사람이 처음부터 한 팀이에요.
- 시프트 레프트
Shift left - 검사를 맨 앞으로. 순서표에서 검사를 왼쪽(앞)으로 옮겨요. 앞에서 잡을수록 싸요.
- CI/CD 파이프라인
CI/CD pipeline - 벽돌이 타고 가는 벨트. 목수가 벽돌을 올리면 검사와 쌓기가 자동으로 이어져요.
- 자동 검사
Automated scanning - 벨트 위 검사대. 도면 보기, 두드려 보기. → 도면 검사와 두드려 보기
- IaC 스캔
IaC scanning - 성 짓는 순서 쪽지도 검사. 요즘은 성 자체도 쪽지(코드)로 지어요. 그 쪽지에 '문을 열어 둬라'가 있는지 봐요.
- 컨테이너 이미지 스캔
Container image scanning - 포장 상자째 검사. 벽돌을 상자에 담아 보내요. 상자 안에 낡은 부품이 있는지 봐요. → 부품 목록표
- 시크릿 관리
Secrets management - 열쇠는 잠긴 상자에. 도면에 열쇠를 못 박아 두지 않아요. → 열쇠를 벽에 못 박아 두지 않기
- 게이트
Gate - 빨간 벽돌을 막는 문. 검사에 걸린 벽돌은 탑까지 못 가요. 통과 조건을 미리 정해 둬요.
다음 이야기
짓기 전에 도둑 눈으로 보는 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