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TLP가 뭐예요?
공유 신호등(Traffic Light Protocol)을 비밀 편지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비밀 편지에 색깔 스티커를 붙여요.'이거 어디까지 말해도 돼?'의 답이에요.
색깔마다 말해도 되는 범위가 달라요.빨강은 나 혼자. 투명은 온 세상.
빨강받은 사람만
주황우리 성 안
초록우리 마을
투명아무나
약속을 지켜야 다음 비밀도 들어요.퍼뜨리면 친구는 다시 말 안 해줘요.
한 줄로
TLP = "이 비밀 어디까지 말해도 돼?"를 색으로 정한 약속.
Traffic Light Protocol. 지금 쓰는 건 2022년의 2.0판이에요. WHITE가 CLEAR로 바뀌었고, AMBER+STRICT가 새로 생겼어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TLP:RED
TLP:RED - 받은 사람만. 회의에서 들었으면 그 방 사람들만.
- TLP:AMBER
TLP:AMBER - 우리 조직 안. 알아야 하는 동료와 고객까지.
- TLP:AMBER+STRICT
TLP:AMBER+STRICT - 우리 조직만. 고객에게도 안 돼요.
- TLP:GREEN
TLP:GREEN - 우리 동네. 같은 업계 친구들까지. 인터넷엔 안 돼요.
- TLP:CLEAR
TLP:CLEAR - 아무나. 공개해도 돼요. 예전 이름은 WHITE.
- FIRST
FIRST - 약속을 정한 곳. 전 세계 보안 대응팀 모임. TLP 2.0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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