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도 알 수 있게 · 보안
IOC가 뭐예요?
침해 지표(Indicator of Compromise)를 발자국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누가 왔다 갔어요.발자국이 남아 있어요.
흔적은 여러 가지예요.어디서 왔는지, 뭘 두고 갔는지.
낯선 집 주소IP 주소
이상한 편지 주소도메인, URL
물건의 지문파일 해시
발자국 사진을 친구들과 나눠요.우리 성에서 본 걸 다른 성도 알면, 다 같이 빨리 찾아요.
그런데 신발을 바꾸면 발자국도 바뀌어요.그래서 발자국만으론 부족해요. 버릇(TTP)도 알아야 해요.
한 줄로
IOC = 나쁜 사람이 남긴 흔적. 보이면 "이미 왔었다"는 뜻.
침해 지표는 미리 막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을 찾아내는 단서예요. 신발은 쉽게 바꾸니까 오래가진 않아요.
어른들은 이렇게 불러요
- 파일 해시
File hash - 물건의 지문. 파일 하나마다 다른 긴 숫자. 한 글자만 바꿔도 지문이 바뀌어요.
- IP 주소
IP address - 집 주소. 나쁜 사람이 쓰는 컴퓨터가 사는 곳.
- 도메인
Domain - 집 이름. 주소 대신 부르는 이름. 새로 사는 데 몇 시간이면 돼요.
- 위협 피드
Threat feed - 발자국 사진 묶음. 다른 성들이 본 흔적이 계속 들어와요.
- 오탐
False positive - 우리 강아지 발자국. 도둑 발자국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다음 이야기
도둑의 버릇 →